음성군 음성읍 평곡4리 마을 태양광발전소.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은 음성읍 평곡4리에 마을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마을 태양광 발전시설은 평곡리 일원 3천331㎡ 면적에 320㎾ 규모로 건립했다.
발전소 주변지원사업(군시행) 1억3천800만 원, 한국동서발전 지원사업 5억7천500만 원, 마을자체 기금 2억1천만 원 등 총 9억2천300만 원이 투입됐다.
이영주 평곡4리 이장은 "지난해 마을총회 결정 이후 부지 선정과 허가 과정 등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주민 단합과 관계기관의 협력 덕분에 준공할 수 있었다"며 "발전소 수익이 마을 화합과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평곡리 마을 발전소는 주민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행정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