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학교시설 개방 거버넌스 구축"

2026.04.09 14:57:37

[충북일보] 김진균(사진)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9일 "학교는 더 이상 닫힌 공간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지역사회 공약으로 학교시설 개방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교육지원청에 가칭 '열린 네트워크 센터'를 설치·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학교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학교시설 개방 거버넌스 구축해 시설 개방에 따른 관리와 책임을 단위 학교에서 교육청과 지자체로 전환하겠다"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과 사고 책임 부담을 해소하고 교사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지원청 단위로 '열린 네트워크 센터'를 설치, 시설 예약과 민원 대응, 이용료 수납 등의 관련 업무를 일원화하고 모든 개방 학교 정보를 통합한 '원클릭 예약 시스템'을 구축, 시민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제안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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