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예비후보, 민주당 괴산군수 후보 결선 진출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과 당원의 뜻 받들겠다."

2026.04.09 15:19:36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9일 당내 경선에서 결선 진출자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과 당원의 뜻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이차영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이번 1차 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괴산의 미래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를 놓고 비전과 정책을 겨루는 소중한 과정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경선에 함께한 이준경 예비후보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와 존중의 말씀을 드린다"며 "괴산 발전에 대한 진정성과 변화를 바라는 지지자들의 뜻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소중한 민심"이라고 언급했다.

이 예비후보는 "결선 투표에서 중요한 것은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누가 괴산의 위기를 책임 있게 돌파할 수 있는지, 누가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꿔낼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라며 "정책과 실력, 경험과 성과로 검증받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괴산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의료와 돌봄의 공백 등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편을 가르는 정치보다 군민의 삶을 살리는 정치, 갈등을 키우는 정치보다 힘을 모으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괴산군수 후보자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나용찬·이차영 후보를 결선 진출자로 확정해 오는 14∼16일 결선 투표를 치른다. 괴산 / 주진석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