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대소초 학생들이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음성 대소초등학교 학생들이 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대소초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 음성군 대표로 출전해 금 6개, 은 8개, 동 4개를 획득했다.
수영에서는 황은솔(5년)이 여초부 배영 50m와 배영 100m에서, 엄미소(4년)는 여자유년부 접영 50m와 평영 50m, 김지윤(3년)은 여자유년부 배영 50m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육상에서는 박지은(6년)이 여초부 100m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제미순 교장은 "자신의 실력을 맘껏 펼치고 온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좋은 운동환경 속에서 자신의 특기를 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음성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