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자웅을 겨루고 있다.
[충북일보]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 후원으로 열린 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제천체육관에서 전문선수 120개 팀 1천75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제천에서 이어진 이 대회는 매년 많은 씨름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규모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우리 민속 스포츠인 씨름의 계승과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관계자는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 그리고 지역 씨름협회의 지속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안성국 시 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종목단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다양한 스포츠대회 유치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