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가정집 금고서 2억7천만 원 금품 사라져…경찰, 용의자 추적

2026.04.08 16:53:37

[충북일보] 청주의 한 가정집에서 금고에 보관 중인 2억7천만 원 상당의 금품이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빌라에서 "금고에 있던 금품을 도둑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금고에 있던 현금과 순금 등 2억 7천만 원 상당의 금품이 없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금고는 용접기를 활용해 파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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