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에 마련된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신문규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충북일보] 신문규(사진)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8일 건강하고 안전한, 지속 가능한 학교' 조성을 위해 특이(악성) 민원 대응을 위한 민원·법률 원스톱 책임제 등을 정책공약으로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는 "교육감 직속의 전담팀을 구성해 '민원·법률 원스톱 책임제'를 도입해 교사 개인이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민원 창구의 단일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통해 교육적 지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법적 분쟁에 대해 교육청 차원의 행정적 책임을 지고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예비후보는 △학생 대상 스마트기기 사용 영향 평가 실시, 디지털 안전 교육, 거북목·척추측만증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 도입 △교직원의 과도한 행정업무 축소, 충분한 휴게시간 보장·휴게공간 확보 △학교 건물 폐쇄회로(CC)TV, 출입통제시스템 등 보안 강화 등도 약속했다.
한편 신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선거사무소(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192, 3층)를 마련했으며 개소식은 별로로 열지 않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