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제2회 제천시체육회장배 유소년 씨름대회'.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 체육회가 9일 제천체육관 내 특별씨름장에서 '제3회 제천시체육회장배 유소년 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씨름선수권대회 경기장으로도 사용되는 전문 씨름장과 같은 환경 아래 열려 지역 내 유소년 선수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경기 경험을 제공한다.
내토초, 동명초, 송학초, 의림초, 장락초, 청풍초, 홍광초 등 7개 초등학교에서 총 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을 펼치며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멋지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 대회를 통해 아이들은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경쟁과 스포츠맨십의 가치를 배울 수 있어 학생들에게 특별하고 뜻깊은 체육활동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지속 마련해 유소년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