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금천초등학교 씨름부 박재민(6학년·가운데)이 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청장급 1위를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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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청주 금천초등학교 씨름부 박재민(6학년)이 최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청장급(-50㎏) 1위를 차지했다.
박재민은 16강 경기에서 경남 교방초를 2-1, 8강 경기에서 경북 문장초를 2-0, 준결승에서 부산 운송초를 2-0으로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용현초와의 결승에서 박재민은 은2-0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재민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도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박재민은 "힘들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얻은 성과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