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인 조합장(뒷줄 왼쪽 다섯 번째)과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네 번째), 김준규 제천시지부장(두 번째) 등이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남제천농협)이 2025년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6년 연속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6일 농협 충북본부 정례 조회에서 이 같은 성과를 알리며 지역 농협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전국 1천111개 농·축협 대상 종합업적평가는 신용, 경제, 교육 지원 등 사업 전반을 꼼꼼히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시상이다.
남제천농협은 2022년과 2023년 농촌형 13그룹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농협의 위치를 굳건히 했다.
특히 2025년에도 농축산물 판매와 마트 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여러 협력 기관과의 MOU 체결과 조합원 환원 사업에서 탁월한 실적을 보여 농업인과 조합원의 신뢰를 더욱 높였다.
류승인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모든 조합원과 임직원의 농협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중심 경영으로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남제천농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제천농협은 2024년 농협 창립 63주년 총화상 수상과 상호금융 예수금 2천억 원 달성, 2025년 금융자산 4천억 원 돌파, 범농협 사회공헌상 수상 등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갖추며 신인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류 조합장은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 건립과 청년 농업인 육성 공로로 2023년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남제천농협의 눈부신 성과, 지역 농업의 든든한 힘이 돼 준 류 조합장과 임직원들에게 지역민과 조합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