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충주농협이 2025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서충주농협이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주요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충주농협은 6일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도 종합업적평가'와 '상호금융대상' 두 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1천100여 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경제·교육지원 등 전반적인 사업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농협 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서충주농협은 이번 수상으로 4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
또 재무관리와 고객관리, 사업실적 등 신용사업 전반을 평가하는 상호금융대상 부문에서도 뛰어난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광진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의 관심, 그리고 임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