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임보열(사진)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통중심 혁신행정' 공약을 내놓았다.
임 예비후보는 "행정은 군민의 삶을 바꾸는 서비스"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행정, AI로 군민 한 분 한 분에게 맞춤형으로 다가가는 행정이 저의 혁신행정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무리 좋은 정책도 군민이 체감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며 읍면별 순회간담회 정례화, 생활민원처리 전담부서 신설, 군수직통 소통채널 마련, 주민참여예산제규모 대폭확대, 읍면별 주민총회 연 2회 이상 개최 등 체감행정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은 보호하고, 성과를 낸 공무원은 인정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며 칸막이 행정 철폐, 성과·현장중심 조직운영, 꼼꼼한 예산 편성과 집행, 투명한 재정운영 공개, 새내기 공직자 온드림(On-Dream) 프로그램 운영, 적재적소 인사시스템 운영 등을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또 AI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복지·정책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임보열 예비후보는 "군민의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는 꼼꼼한 행정, 취임하는 순간부터 바로 일하는 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고 역설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