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음성군은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절감을 위해 보증료를 지원한다.
군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2차)을 공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이후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1년 치 보증료를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군은 담보력이 부족한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6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음성군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팩스(043-871-1915)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할 때에는 보증료 납부 영수증과 본인 명의의 통장,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사업들을 꾸준히 발굴해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