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임영은(사진)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예비후보자는 6일 보도 자료를 통해 '청년과 농업인이 머무는 진천 만들기' 공약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진천에는 우수한 중견기업과 대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지역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기업과 협약(MOU)을 맺은 뒤 교육과 채용으로 바로 연결되는 선(先)협약-후(後)채용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이러한 MOU를 바탕으로 지역대학과 특성화고, 일반고(인문계) 졸업생까지 포함하는 통합형 인재채용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공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직무전환 교육을 확대하고, 디지털 사무·행정, 마케팅·콘텐츠, 영업·서비스 등 다양한 직무 분야로 취업연계를 강화해 청년층의 일자리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임 후보는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청년은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에서 키운 인재를 지역 기업이 채용하는 선순환구조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안정적인 농업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업인회관' 건립에도 나선다.
임 예비후보는 축산분뇨 공공자원화 시설사업, 시설원예 수정벌 지원사업, 진천군 기업유치세수 농업환원사업 특별회계 조례 등 중장기적인 농업정책·농업환원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천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