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활주일 맞아 "대립·분열 아닌 사랑의 기적 우리사회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

2026.04.05 16:01:15

[충북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주일을 맞아 "대립과 분열이 아닌 평화, 증오와 갈등이 아닌 사랑으로 나아가는 부활의 기적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는 요한복음(20장19절) 말씀을 전하며 "이 말씀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불안 속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변함없는 위로와 용기가 된다"고 적었다.

이어 "대립과 분열이 아닌 평화, 증오와 갈등이 아닌 사랑으로 나아가는 부활의 기적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한"며 "대한민국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부활의 주님께서 주시는 복된 평강과 은혜가 온 나라와 국민 위에 충만히 임하길 기도한다"며 부활주일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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