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조동욱(사진)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5일 "무너진 교권을 바로세우겠다. 선생님들이 창의적이며 의욕적으로 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적극 학습 면책제도 도입과 학습 연구년제 확대 등을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선생님들이 새로운 시도를 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실패에 대한 부담'과 '가중되는 업무'"라며 "새로운 교육 실험이 실패하더라도 인사상 불이익을 주지 않는 '적극 학습 면책제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창의적인 교육 성과를 낸 교사에게 해외 연수나 자기 계발을 위한 '학습 연구년제'를 파격적으로 확대하고 학교 공문을 30~50% 감축하는 공문서 총량제를 도입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 문의·반복 민원 AI 챗봇 1차 처리, 교원 안심 번호 서비스, 학교 방문 예약제 등을 통한 학교 민원 대응 시스템 개편도 공약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