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최순철(68) 전 단양군 이장연합회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 나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 영춘면 출신으로 농축산업에 종사해 온 현장형 인사로 전 단양군 이장연합회장과 현 영춘면 이장협의회장 등으로 지역 사회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출마 선언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형 일꾼이 되겠다"며 "합리적 예산 운용과 주민 권익 보호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새미래민주당 영입 제안을 수용한 그는 "정당 대립을 넘어 실용적 협치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농업 규제 합리화, 관광과 연계한 농가 소득 증대,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 청소년·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