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야 6·3 지방선거 후보 공천 속도…경선 결과 등 발표

2026.04.02 17:35:24

ⓒ클립아트코리아
[충북일보] 6·3 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북 지역 여야의 후보 공천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광역의원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청주2는 이숙애 후보, 청주5는 이정태 후보가 각각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청주12는 정재우 후보, 청주13은 신민정 후보가 지방선거에 출마한다.

충주1은 강진권, 충주2는 심기보, 충주3은 조중근, 충주4는 서동학 후보가 공천장을 받았다.

제천1은 양순경, 보은군 김도화, 괴산군 이완철, 진천1 안치영, 음성1 곽상선 후보가 본선행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영동군수 후보는 김국기 충북도의원과 윤석진 전 영동군의장, 정영철 현 군수 간 경선으로 가리기로 했다.

충북도의원 진천1 선거구는 이재명 진천군의장과 최원영 청주드론아카데미 원장, 청주4는 박지헌 도의원과 안성현 청주시의원의 2인 경선으로 후보를 선출한다.

광역의원 청주11 선거구는 청년과 여성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 우선추천 지역으로 정하고 이재림 청년문화원 이사장을 단수 추천했다.

기초의원 29개 선거구의 심사 결과도 발표했다.

해당 선거구는 청주 9곳, 충주 5곳, 보은 2곳, 영동 3곳, 괴산 3곳, 증평 3곳, 진천 1곳, 음성 3곳이다.

그 결과 33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고 청주 3곳과 충주 3곳, 영동 1곳에서는 최종 10자리를 놓고 18명이 경선을 치른다.

여성 우선 추천지역으로 의결된 기초의원 청주시 마는 홍혜진 충북도당 수석대변인이 가번을 받았다.

충북도당 공관위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기초단체장 등 공천 심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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