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김성근(사진)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엔(UN)·유네스크(UNESCO) 협력형 글로벌 인공지능(AI) 교육허브' 구축을 제안하며 "충북을 세계가 찾는 'AI 교육 수도'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교육감 직속 '충북 글로벌 AI 교육협력 추진단' 설치 △국제적 기준의 '충북형 AI 교육' 체계 구축 △모든 학생의 AI 접근성을 보장하는 '공공 AI 교육 인프라' 확충 △교사를 'AI 수업 혁신 전문가'로 양성 △충북교육연구정보원을 'AI 교육 센터' 중심으로 재편, 국제협력형 디지털 교육 플랫폼으로 고도화 △첨단 산업단지와 연계한 'AI 교육-진로 선순환' 확립 등을 핵심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부가 추진 중인 'UN 글로벌 AI 허브' 충북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며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충북을 세계 기준의 AI 교육을 선도하는 국제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