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김명식(사진)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진천의 미래발전을 설계할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김 후보 측은 각 분야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중심으로 공약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자문체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정책자문위원장에는 박재국 전 진천부군수가 선임됐다. 박 위원장은 풍부한 행정경험과 지역이해를 바탕으로 정책방향과 실행전략을 총괄한다.
교육 분야에는 오은주 전 진천교육장과 교육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산업 분야에는 우석대 김운우 교수(창업컨설팅학과·학과장), 행정 분야에는 방승원 전 면장, 문화관광 분야에는 백석문화대 김문수 교수(호텔경영학과), 서원대 김현기 겸임교수, 농업 분야에는 양현모 전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유통정책분야에는 이성종 농수산물유통센터장, 보훈 분야에는 김흥래 전 육군 대령이 합류한다.
이와 함께 복지, 도시계획, 청년정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진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정책자문 체계를 구축했다.
김명식 예비후보는 "진천의 미래는 준비된 정책에서 시작된다"며 "현실성과 실행력을 갖춘 정책으로 진천의 격을 한 단계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