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임영은(사진)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 예비후보는 1일 보도 자료를 통해 충북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유입 확대를 위한 '혁신도시 시즌2'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충북혁신도시 일대를 방문해 주민·공공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교통·교육·문화·환경·보건의료 등 생활전반의 문제를 현장에서 점검하는 등 정책을 구체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충북혁신도시는 개발 1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공공기관 직원들의 서울 출퇴근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주여건개선 없이는 인구유입과 도시경쟁력 확보 모두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불편과 간극을 해소하는 것이 혁신도시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실제로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북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시즌2'의 핵심과제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스포츠센터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국립소방병원 연계 보건의료 연구 클러스터 구축을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충북혁신도시는 더 이상 서울로 출퇴근하는 도시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공공기관 이전과 의료·교육·문화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반드시 전환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천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