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임보열(사진) 진천군수 예비후보는 1일 보도 자료를 통해 '미래형 상생농촌 진천' 핵심정책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기업유치로 확보한 세수를 농업에 환원하고, 진천형 스마트팜과 농업 세대교체로 소멸위기의 농촌을 기회의 땅으로 바꾸겠다"는 내용의 공약을 밝혔다.
그는 핵심공약으로 군이 시설을 투자하고, 청년농부가 운영한 뒤 수익을 공유하는 '진천형 스마트팜 모델' 도입을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스마트팜 온실신축과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을 활성화해 농업 세대교체의 핵심수단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기업유치로 확보한 세수의 일부를 농업분야에 환원하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농산물 유통혁신도 공약으로 내놓았다. 유통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인 디지털 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 사업을 추진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군민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생거진천쌀 고품질벼 계약재배 확대, 로컬푸드 인증추진, 농산물 유통시스템 구축강화,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도 공약에 포함됐다.
임 예비후보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귀농·귀촌 정착지원금 확대를 통해 진천에서 농업을 시작하는 청년에게 초기 정착부터 경영안정 때까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