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보건소 직원들이 암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3월 21일 암예방의 날'을 앞두고 17일 상당구청 일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새봄맞이 상당구 대청소의 날'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주민과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국가암검진 안내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 홍보 등 암 예방을 위한 국가암검진 제도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예방과 조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암예방의 날은 암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진단과 치료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이른바 '3-2-1 메시지'에서 유래됐다. / 김정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