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와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이 16일 P&T7 공장 건축 착공과 관련한 실무 협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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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청주시 흥덕구는 16일 SK하이닉스 P&T7 공장 건축 착공 전 SK에코플랜트(주) 실무자와 함께 실무 협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 협의는 P&T7 신축공사 프로젝트의 개요 및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M15X 건설공사 중 발생하였던 불법주정차 증가, 공사 차량으로 인한 포트홀 발생 등 관련 민원 사항들을 사전에 공유해 착공 전 조치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했다.
염창동 흥덕구청장은 "흥덕구는 이번 실무 협의를 시작으로 민원 신속 대응을 위한 협의 체계를 마련하고 착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소통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 P&T7 공장은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흥덕구 외북동 378번지 일원 23만1천여㎡ 부지에 들어선다.
다음달 착공해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완공 이후에는 AI 메모리용 첨단 패키징과 테스트를 전담하는 전용 생산기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 김정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