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희(왼쪽)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16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면담을 진행하며 악수하고 있다.
ⓒ박완희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캠프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16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김 장관과의 면담에서 전국 산업폐기물 처리의 18%를 담당하는 청주시가 수도권 생활 폐기물까지 떠안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반입협력금 도입 등 환경정의적 제도 장치 마련 △범국가적 '환경정의 거버넌스' 구축 △폐플라스틱에서 재생 원유를 추출하는 '도시유전(Urban Oil Field)' 등 자원순환 정책의 도입을 제안했다.
김 장관은 "관련된 좋은 선도 사례와 학계의 의견을 면밀히 찾아보고, 지방정부 및 시민사회와 함께 사회적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보겠다"고 답했다.
/ 김정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