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청소년단 단원 모집 포스터.
ⓒ충주소방서
[충북일보] 충주소방서는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 갈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119청소년단' 단원을 모집한다.
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소방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미래 안전 리더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을 비롯해 초·중·고등학생이며 총 4~5개 대를 선발할 예정이다.
각 대는 최소 15명에서 최대 30명 규모로 구성되며 선착순 접수로 모집이 마감된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3월 25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 기관은 충주소방서 예방안전과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미근 서장은 "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집과 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