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섭 충북도의회의장이 12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소속 진천군수 후보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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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이양섭(사진) 충북도의회 의장이 12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은 열어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소속 진천군수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서 "군수는 진천의 100년 먹거리를 설계하고, 도청과 중앙정부의 문턱이 닳도록 뛰어다니며 예산을 가져오는 전략가이자 해결사여야 한다"며 "저는 충북도의회 의장을 맡아 충북전체예산을 조율하고 수많은 갈등을 중재해 왔다"며 자신이 진천군수로서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진천의 외형은 성장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생거진천의 완성을 이룰 3대 비전으로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진천, 소외 없는 복지 진천 △농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이 되는 미래형 농촌 건설을 제시했다.
이어 "군수는 자신의 정치적 자산을 늘리기 위해 정쟁을 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진천의 다음 10년을 책임질 적임자는 실력으로 증명된 국민의힘 이양섭"이라고 역설했다.
이 의장은 전북 무주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마치고 20대 청년으로 진천 땅을 밟았다. 진천 광혜원이 처가다. 충북대 지역건설공학과를 졸업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