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다음주 與 초선 의원 68명과 만찬 회동

이틀 걸쳐 두 그룹 나눠…당 분위기·물가 대책 의견 청취

2026.03.11 17:26:30

[충북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중 이틀에 걸쳐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68명과 만찬 회동을 갖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초선 의원을 두 그룹으로 나뉘어 이틀에 걸쳐 국정논의를 위한 만찬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초선 의원들과 공식 만남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등 검찰개혁 법안 확정을 두고 당정 간 엇박자가 발생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초선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중동 전쟁과 관련해 물가·유가 폭증 등 민생 안정 대책과 관련한 초선 의원들의 의견도 들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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