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詩 - 달력을 걸며

2026.03.11 15:52:56

사진출처=클립아트코리아

달력을 걸며

김봉균 국제pen한국본부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꿈을 건다
하얀 벽에
아내의 꿈
딸애의 꿈
머지않아
진달래가 피어오른 길
내 꿈도 있다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소월의 노래 춤을 실어
소멸의 한 생에도
섧지는 않을 게다
두럽지 않을 게다
꽃피울 수 있다면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