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시가 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제천쌀 사용업소 20개소를 추가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제천시에 일반·휴게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고 2년 이상 된 업소 중 최근 6개월 동안 제천쌀만 사용한 곳만 가능하다.
모집 절차는 1차 서류 심사에서 자격 요건과 제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적격 업소를 대상으로 2차 방문 평가해 최종 제천쌀 사용업소를 지정한다.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 수여와 홍보물 제작의 혜택이 제공되며 연간 제천쌀 사용량에 따라 일부 쌀을 환원받는 혜택도 마련돼 있다.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제천쌀 소비가 활성화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쟁력 강화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신청 정보와 공고는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이 지역 쌀 산업과 소비에 큰 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많은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