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인터배터리 2025' 전시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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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충북도는 '인터배터리 2026'에 도내 이차전지 기업 5개사와 공동 참가한다.
도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지엘켐, 마루온, 퓨리켐, 피엠씨솔루션, 보다 등의 기업 참가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가비와 부스 설치비,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하고 바이어 상담과 비즈니스 매칭을 통한 기술·제품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충북홍보관을 운영해 전국 유일의 이차전지 소부장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이차전지 산업 기반 및 경쟁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소재·부품부터 제조·평가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전주기 인프라를 중심으로 충북이 보유한 기술 지원 역량과 산업 생태계를 부각한다는 방침이다.
맹은영 도 AI과학인재국장은 "도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기술력을 널리 알려 판로 확대와 협력 기회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차전지 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배터리 2026'은 올해 14회를 맞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다.
배터리 제조사부터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산업 전반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장이다.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