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단체장 공직후보자 공모 결과 총 30명이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기초단체장 공모 접수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수 결과 충북 11개 선거구에 30명이 신청해 평균 2.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송인헌 괴산군수 등 현직 단체장들도 공천을 신청했다. 보은과 괴산은 현 단체장 1명씩만 마감했다.
증평군에는 5명이 도전장을 내밀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청주시와 충주시, 제천시 각 3명이다.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천 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와 면접, 경선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달 9일까지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단 인구 50만 명이 넘는 청주시는 중앙당이 심사한다.
선거구별 공천 신청자는 △청주시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이범석 청주시장, 이욱희 SK하이닉스 엔지니어 △충주시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 △제천시 김창규 제천시장,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 회장,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관리과장, 이충형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 △단양군 김문근 단양군수, 오영탁 충북도의원 △보은군 최재형 보은군수 △옥천군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 전상인 국회의원 보좌관 △영동군 김국기 충북도의원, 윤석진 전 영동군의장, 정영철 영동군수 △괴산군 송인헌 괴산군수 △증평군 김장회 충북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 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이현재 전 MBC경영국장,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 △진천군 김동구 국민의힘 행정자치분과 중앙위부위원장, 이양섭 충북도의장 △음성군 박노학 전 음성부군수, 임택수 전 청주시부시장 등이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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