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나용찬(73) 전 괴산군수는 9일 '손을 잡히는 행정, 가슴으로 느끼는 행복한 괴산'을 위한 핵심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나 전 군수는 이날 괴산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군민의 피부에 와닿는 소박한 괴산군민 4대 바람(소망), 더 큰 희망 괴산 만들기 3대 정책, 가슴으로 느끼는 현장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소박한 4대 바람은 △광역상수도 보급률 획기적 개선 △교통체계 대폭 개선(권역별 순환 도입) △농업 생산성 향상·소득증대 지원 △청년·신혼부부와 소상공인 지원이다.
괴산 만들기 3대 정책은 △공공기관 유치와 행정신도시 건설 △연풍역세권 개발과 체류형 테마파크 조성 △인구 5만 달성이다.
현장 10대 과제는 △AI 스마트 농업 특화단지 조성 △신규 산업단지 조성 △복지 편의시설 확충 △문화예술의전당 건립 △치유농업·산림치유사업 확대 △글로벌 교육 투자 확대 △시설관리공단 설립 △비효율적 버스노선 획기적 개선 △학교·주택가 유해시설 허가 제한 △이동진료차량 도입이다.
나 전 군수는 "그동안 288개 마을 현장을 발로 뛰며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해왔다"며 "탁상공론이 아닌 군민의 고생을 덜어드리는 진짜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