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애 예비후보가 지난 7일 대평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한글이 쓰여진 한지를 높이 던지고 있다.
ⓒ강미애선거캠프
[충북일보] 강미애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세종 교육 1번지,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슬로건을 내걸고 선거 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교육계 인사와 시민, 지지자 등 주최 측 추산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을 참석자 전원이 함께 했다.
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교육은 한 사회의 미래를 좌우하는 백년지대계이며 장기적인 국가 과제"라면서 "30년 현장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공정한 세종교육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를 대표해 축사에 나선 우준식 전 연서중학교 교장은 "교육 현장 전문가 강미애는 현장을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시 교육이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학생 중심의 정책을 이끌어 낼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세종미래연구소 대표인 강 예비후보는 세종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종촌초-도원초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으며, 고려대학교 행정전문대학원 박사과정(정책학과)을 수료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