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충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이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동석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6일 충주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충주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선거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소식 현장은 지지자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진행됐으며, 충주시장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열린 행사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이동석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개소식이 아니라 고향 충주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열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충주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충주 상모면 출신으로 교현초등학교와 충일중학교를 졸업한 지역 인재임을 강조하며 "열다섯 살에 유학을 떠나 넓은 세상을 경험하면서도 늘 고향 충주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 선거사무소는 선거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충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충주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배 국회의원과 윤상현·김재섭 국회의원, 김수민 전 국회의원,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충주시 시·도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