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소아전문의 충원… "야간·휴일에도 소아 응급 진료 가능"

2026.03.05 17:05:01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소아전담전문의 1명을 추가 충원하며 24시간 안정적인 소아 응급 진료 체계를 갖추게 됐다.

5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병원은 소아전담전문의 1명을 충원해 총 5명 체제로 운영을 확대했다.

병원 측은 그동안 소아 응급 환자들이 언제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소아전담전문의 인력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정적인 소아 응급 진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다.

이번 인력 충원으로 그동안 일부 발생했던 진료 공백 문제가 해소되고, 보다 안정적인 소아 응급 진료체계를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이번 소아전담전문의 충원을 통해 휴일이나 야간에도 공백 없이 소아 응급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환아와 보호자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든든하고 권역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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