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희 전 충북도의원이 5일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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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국민의힘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이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5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중심이 되는 도시,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해 어디에 살든 불편함이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스포츠·문화·쇼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레저센터를 건설해 청주 성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대구 출신인 이 전 의원은 12대 충북도의원을 지냈다.
현재 국민의힘에선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가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고, 이범석 청주시장의 재선도전이 유력하다. / 김정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