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음성군이 2026년 보건사업계획 설명회를 열고 있다.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이 올해 보건사업에 194억8천700여 만 원을 투입한다.
군은 지난 4일 보건소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건사업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2026년 보건사업 추진계획 설명 △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 공유와 건의사항 청취 △부서 간 협조 사항 전달 등으로 이어졌다.
군은 2026년 '함께 건강하고 모두 행복한 상상대로 음성'을 비전으로 총 194억8천700여만 원을 들여 보건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보건정책과는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등 48개 사업을, 건강증진과는 건강생활실천사업 등 8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보건사업 계획에는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과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에 대한 시설 및 장비 개선과 확충이 담겼다.
건강생활 실천과 심뇌혈관질환 관리 등 건강증진·예방 사업을 핵심 과제로 중점 추진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특히 △임산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우리마을 구강건강 On-Day운영 △생활터 건강한 걸음 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수 시책도 함께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