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농작업 대행을 하고 있는 모습.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임대사업에 본격 나섰다.
센터는 보유 중인 농업기계 246대에 대한 정비를 마치고 장비운용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봄철 농번기 수요증가에 대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근무인력을 편성하고 탄력적인 임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증평군은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 농업인 경영부담도 덜어줄 방침이다.
임대 대상은 증평군에 있는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오는 9일부터 경작면적 3천평 미만 영세농을 대상으로 경운, 정지, 배토, 이앙, 벼 수확 등에 대한 농기계 작업도 대행한다.
자체 장비확보가 어려운 소규모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농업기계 임대와 작업 대행 신청을 할 수 있다.
증평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