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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서민석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나섰다.
우선 서 예비후보는 3일과 4일 잇따라 청주시장 선거 1호와 2호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1호 공약으로 서 예비후보는 '청주형 기본금융'을 약속했다.
1조원 규모의 무이자 생활안정자금을 조성해 시민들의 대출이자 부담을 줄이겠다는 공약이다.
또 이 공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청주은행을 설립해 청주시민 부자통장까지 개설하겠다는 복안도 내놨다.
시민이 월 20만원씩 적금을 넣으면 시에서 보조금을 통해 20만원을 추가로 지웜해 총 40만원의 몫돈을 모으게 되는 방식이다.
또 2호 공약으로는 '기업참여형 어린이공원 조성'을 내놨다.
청주지역 어린이 공원을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테마형 공원으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
서 예비후보는 "어린이 공원을 단순한 놀이 공간이 아니라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드는 미래형 열린공간으로 재설계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업이 함께 책임지는 도시 청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