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성 음성군의회 의원이 4일 충북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안해성(70·국민의힘· 음성 '가'선거구)음성군의회 의원이 4일 충북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안 의원은 이날 음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성군은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에 서 있다"며 "군 단위 행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도의원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군의원으로 일하며 쌓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도와 음성군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더 큰 무대에서 더 큰 책임으로 음성군 발전을 반드시 이루겠다,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북혁신도시 발전, 산업단지 확충, 농촌 경쟁력 강화, 생활 SOC 확충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군민과 함께 뛰고, 군민과 함께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더 낮은 자세와 더 강한 추진력으로 일하여 군민 여러분께 더욱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8·9대 음성군의원과 9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안 의원은 수봉초·음성중·음성고를 졸업했다.
그는 ㈔한국BBS 충북연맹 음성군지회장, 국제로타리 음성클럽 회장, 음성읍 주민자치위원장, 음성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