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가 오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충주시티투어' 봄 시즌 코스를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충주를 처음 찾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어렵지 않게 주요 명소를 편안히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광객 편의를 위해 '충주역 출발 코스'와 '수안보온천역 출발 코스' 두 가지로 나누어 운영한다.
충주역 코스는 도심 속 역사와 문화 중심 명소를 너끈히 둘러보며 충주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반면 수안보온천역 코스는 유서 깊은 온천과 그 인근 지역의 역사적 자원 탐방이 가능한 일정이다.
모든 투어에는 전문 해설 가이드가 함께 탑승해 관광지의 숨은 이야기와 역사적 배경을 자세히 전하기에 여행의 재미와 깊이를 더한다.
이용 요금은 1인당 4천 원으로 당일 열차나 버스(터미널) 티켓을 가지고 있는 관광객에게는 50% 할인해 2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요금에는 버스와 가이드 비용이 포함되며, 식사비용이나 여행자 보험료는 별도다.
시티투어 참가 희망자는 운행 전 주 목요일까지 충주체험관광센터 홈페이지(www.cjro.kr)에서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충주체험관광센터(070-4282-027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도 충주의 핵심 관광지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도록 코스를 꼼꼼히 설계했다"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방문객에게 매력적인 테마 코스를 제공해 관광도시 충주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