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이 3일 충북우수중소기업인협의회 회장인 박종관 대표의 (주)다우산업을 방문하고 현장소통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노진상)은 3일 청주시에 소재한 ㈜다우산업(대표이사 박종관)을 방문해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2년 5월부터 현재까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의 회장으로 협의회를 이끌어온 박종관 ㈜다우산업 대표와 회원사의 공통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충북중기청이 주관하는 충북우수중소기업인상 수상업체 모임(58개사 회원)이다. 회원 상호간 지식·정보공유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며 충북 경제 성장에 이바지하는 협회로 자리매김 해왔다.
㈜다우산업은 전기차단기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일괄 생산 체계를 갖춘 전문 제조·판매기업이다. 2001년 4월 법인 설립 이후 ISO 인증을 획득하고 공장을 증설했다. 지역내 중소기업의 융합교류 활동을 선도하고 사물인터넷(IoT)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전기개폐기 시스템 개발하는 등 기술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노진상 청장은 "충북 경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지역 중소기업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