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희 청주시의원이 2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완희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캠프
[충북일보] 박완희 청주시의원이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2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며 "갈등과 분열이 아닌 통합과 협력의 리더십으로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청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청주시장 선거 출마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청주의 변화와 도약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즉시 일할 수 있는 청주의 행정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행정은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가장 빠르게 실천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1월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자신의 시정운영방향으로 △시민주권 청주 △기본사회 청주 △안전도시 청주 △문화도시 청주 등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청주시 소각장 반입 문제 해결을 위해 광명시를 방문해 박승원 광명시장과 면담을 갖고 광명시 생활쓰레기의 청주 반입 중단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 김정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