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여성새일센터, 국비 직업교육 3개 과정 모집

경력단절 넘어 재도약

2026.02.19 11:20:21

충주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참가자 모집 포스터.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19일 충주시에 따르면 센터는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충주시와 함께 여성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을 운영한다.

모집 과정은 △스마트제조 ERP 마스터 과정(3월 23일~6월 12일) △끝장실전 사회복지행정 실무 과정(4월 1일~5월 22일) △시니어 맞춤 돌봄 스킬업 과정(10월 19일~11월 13일) 등이다.

지역 산업 수요와 기업체 인력 요구를 반영해 실무·기술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취업 또는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매월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하면 교통비와 참여촉진수당이 지급되고, 취업에 성공할 경우 취업성공수당도 별도로 제공된다.

교육생은 서류 접수 후 교육 참여 의지와 취업 의지를 종합 평가해 과정별 20명씩 선발된다.

센터는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지원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표효순 센터장은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지속 발굴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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