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충북일보] 충북 출신 경무관 2명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경찰청은 13일 치안감 승진 내정자 4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신효섭(57)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송영호(54)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이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괴산 출신인 신 단장은 청주 청석고와 충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간부후보 45기로 임용됐다.
충북청 청문감사담당관과 형사과장, 강원청·경남청 수사부장 등을 역임하며 수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송영호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청주 출신인 송 심의관은 청주 운호고와 경찰대(10기)를 졸업하고 지난 1994년 공직에 입문했다.
충북청 정보과장·수사부장, 경찰청 범죄정보과장·안보수사심의관 등을 두루 거치며 정보·수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 임선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