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13일 청주시 임시청사에서 청주사랑상품권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북일보] 에코프로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3일 에코프로는 청주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랑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복지포인트 등을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으로 지급해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9일에는 임직원 봉사단 '에코링'단원들이 충북 혜능보육원을 방문해 중·고등학생들과 과자만들기 행사를 가진바 있다.
또한 이날 에코프로는 경북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어설 날!' 행사를 개최했다.
에코프로는 지난해부터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올해 행사는 설날의 전통적 의미에 맞춰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에코프로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전략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문화복지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연대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일에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생활용품 835세트(1천만 원 상당)를 포항시에 전달하기도 했다. 임직원들은 포항 흥해읍 내 5개 경로당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