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청주 사창시장을 찾은 김진균(가운데)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상인들과 만나 설 대목 체감경기를 살피고 있다.
[충북일보] 김진균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청주 가경터미널시장과 사창시장에서 장을 보며 민생 행보를 펼쳤다.
김 예비후보는 상인들과 만나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은 학교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부모의 삶과 지역의 여건이 결국 교육의 조건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은 교실 정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민생·교육 현장 소통 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