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 지역 7개 대학이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법무부는 13일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2025년 인증대학은 학위과정 181개교, 어학연수과정 123개교로 평가됐다.
충북에서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세명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등 7개교가 학위과정 인증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교통대, 세명대, 청주대, 충북대 등 4개교는 어학연수과정에서도 인증을 받았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와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는 외국인 유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고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 등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면 외국인 유학생 사증(비자) 발급을 위한 심사 절차가 완화되며 정부초청장학금(GKS) 수학 대학 선정,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혜택도 있다.
인증대학 정보는 한국유학정보시스템(
https://www.studyinkorea.go.kr) 및 한국연구재단(
https://www.nrf.re.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