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4시 36분께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의 한 11층짜리 오피스텔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에서 오피스텔과 아파트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차량 10대가 불에 탔다.
8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36분께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의 한 11층짜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오전 7시 45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차된 차량 10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충북경찰청 과학수사대와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전날 밤 9시 39분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66㎡ 규모 주택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전은빈기자